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면접 때 공백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ㅜ
별빛창고저는 일단 걷거나 뛰는데 지장없지만 걸을 때 티가 조금 나는 경증 장애인입니다. 제가 이전직장 이전에 대학 졸업하고 2년간 공백기가 있는데요, 대부분 해당 공백기에 뭐했냐고 질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이때 저는 솔직하게 개인 사정으로 1년간 재활했고 1년은 취업준비 했다 했는데 이 대답을 하면 보통 어떤 재활??인지 묻더라구요. 오늘 면접 본 곳에서도 똑같이 질문이 와서 제가 졸업직전 다리가 안좋아져서 재활하고 지금은 걷는거랑 뛰는거 둘다 문제없고 약간 보기에 티가 난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동시에 전 직장에서도 3만평 넘는 곳에서 인사총무 업무 일환으로 시설관리 업무도 하면서 매일 2만보 이상 걸으며 업무에 지장없음을 증명해냈다고 대답하면 그러면 혹시 장애가 있나요?? 해서 있다 하면 또 그쪽으로 이야기가 빠지더라구요 앞으로 솔직하게 말할지 아니면 공기업 준비했었다고 거짓말로 숨길지 도움좀 주세요 ㅠㅠ
2026.08.18
답변 6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백기 질문에 재활 사실을 반드시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핵심은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1년간 회복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1년간 취업을 준비했다고 간결하게 답하셔도 충분합니다. 추가 질문이 들어와도 공개하고 싶은 범위까지만 설명하시면 됩니다. 다만 본인이 재활 경험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편하다면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어려움을 길게 설명하기보다 현재는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으며 이후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로 빠르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공백기 자체보다 답변에서 현재의 준비상태와 직무 의지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경우에는 굳이 장애 사실을 먼저 꺼내면서 상세한 병력이나 재활 과정을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공기업 준비를 했다고 거짓말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이 공백기에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다면 사실대로 답하되 건강상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최소화하고 현재 업무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직무 수행능력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까지 답변에서 아쉬운 부분은 재활이라는 단어를 먼저 꺼내면서 면접관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무엇이 아팠는지 장애가 있는지로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1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고 이후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정도로 답한 다음 면접관이 다시 건강 관련 질문을 하더라도 현재는 일상생활과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으며 이전 직장에서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업무까지 수행하면서 업무에 지장이 없음을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라고 짧게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면접에서는 졸업 직전에 개인적인 건강 사정이 생겨 약 1년 정도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이후에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역량을 보완했고 현재는 일상생활과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인사총무 업무와 함께 넓은 사업장의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상당히 많은 이동이 필요한 환경에서 근무했지만 업무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여기서 면접관이 장애가 있냐고 직접 물어본다면 굳이 당황해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고 장애 등록은 되어 있지만 현재 지원한 직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으며 이전 직장에서도 동일하게 업무를 수행했습니다라고 사실대로 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법적으로도 사용자는 모집과 채용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해서는 안 되고 장애인이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채용 이전에 장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의학적 검사를 실시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직무의 본질적인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한한토왕LG생활건강코과장 ∙ 채택률 52%
안녕하세요. 본인의 신체적 결함을 고의로 숨기지 않는 이상 굳이 먼저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직무자체가 힘쓰고 많이 걸어야하면 모를까 직무와 관련없는 이야기는 가급적 지양하는 편이 좋습니다. 차라리 2년 취업준비했다고 말씀하시는게 지금 대답보다는 훨씬 이득입니다.(재활도 결국엔 취업을 위해, 구직을 위한 일환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그 뒤에 공백때 무얼했냐 물어볼수도 있지만 그것에 대한 대비만 하심이 어떨까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기업 준비를 했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가 질문에서 준비한 시험이나 지원기관 등을 물으면 오히려 답변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적인 건강 상황을 면접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공백기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복기간을 가진 뒤 취업을 준비했고 현재는 업무 수행에 문제가 없다는 정도로 짧게 답변하세요. 이후 질문에는 이전 직장에서 실제로 정상적으로 근무했다는 경험을 근거로 제시하면 충분합니다. 핵심은 재활이나 장애 자체가 아니라 현재 직무수행 가능 여부로 대화를 돌리는 것입니다. 3만평 규모 사업장에서 인사총무와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많은 이동이 필요한 업무도 문제없이 담당했다는 경험은 좋은 근거입니다. 숨기기 위한 거짓말보다는 공개 범위를 본인이 조절하면서 현재의 업무역량을 강조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면접에서 공백기 질문을 받을 때 재활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면 면접관의 관심이 건강 상태나 근무 가능 여부로 쏠리기 쉽습니다.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질환이나 재활 대신 건강 회복 및 관리를 위한 정비 기간이었음을 담담하게 설명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전 직장에서 인사총무 및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매일 2만 보 이상 걸으며 문제없이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은 이미 강한 증명 자료가 됩니다. 따라서 공백기는 건강을 완벽히 회복함과 동시에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역량을 다진 기간으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편이 훨씬 유용합니다. 신체적 질문으로 대화가 흐르지 않도록 실무 수행 능력과 건강함에 방점을 두고 답변을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개인적인 건강 문제나 장애 여부를 지나치게 상세하게 밝히기보다는 직무 수행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답변을 간략하게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면접관이 재활 과정이나 장애 여부를 꼬리 질문으로 묻는 이유는 지원자의 건강 상태가 입사 후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상세한 병명이나 재활의 세부 과정을 설명할수록 면접의 흐름이 직무 역량이 아닌 건강이나 장애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졸업 후 개인 사정으로 인한 회복 기간과 구직 활동에 집중했다고 간결하게 답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재활인지 묻는다면 과거에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했고 지금은 완벽하게 일상생활과 업무가 가능하다고 짧게 매듭짓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전 직장에서 넓은 부서를 관리하며 매일 많은 걸음을 걸었다는 경험은 업무 체력을 증명하기에 훌륭한 근거입니다. 이 경험을 말씀하실 때 장애 여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현장 업무를 무리 없이 완수했던 성과와 체력적인 강점에 집중하여 설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거짓말로 공기업 준비 기간이었다고 포장하는 방법은 자칫 추가적인 설명 요구로 인해 오히려 난처해질 수 있으므로 솔직함을 유지하되 정보의 범위를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면접에서는 과거의 건강 문제나 장애에 대한 해명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직무 전문성과 업무 완수 능력에 더 자신감을 갖고 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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